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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파열
작성자 : W동물병원 | 작성일 : 14-04-21 15:04 | 조회수 : 4,292
1) 전십자인대파열이란 무엇인가요?

전십자인대는 충격흡수, 위치 인식, 체중부하 등의 기능을 하는 무릎 관절을 강력히 안정화 시키는 구조물로써, 전십자인대가 손상될 경우 위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십자인대파열은 사람보다 개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뒷다리의 파행, 통증, 지속적인 관절염을 야기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건강한 인대가 외상에 의하여 갑작스럽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인대 퇴행, 비만, 부적절한 신체 구조, 일부 품종 소인 등에 의하여 몇 달에서 몇 년동안 미세하고 느린 퇴행성 변화를 겪은 후 손상됩니다.
그리하여 사람과의 차이는 한쪽 다리의 십자인대가 파열된 후 나머지 다리의 인대 파열이 일정 기간내 발생하며, 부분 십자인대 파열로 시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완전히 파열되면서 증상을 호소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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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상은 어떠한가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초기에는 보호자 대부분이 인식을 못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아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뛰어오르는데 힘들며 활동성 저하, 근 위축, 다리에서 이상한 소리, 무릎 내측의 부종, 무릎 통증 등을 보입니다.
 
 
3) 어떠한 검사가 필요한가요?

육안적 보행 관찰, 무릎 촉진, 무릎 방사선 등에 의하여 완전 파열을 진단하며, 부분 파열일 경우 MRI(자기공명영상)로 진단하거나 혹은 수술시 직접 확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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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료가 가능한가요?

전십자인대 치료법은 매우 다양하며,  환자의 크기, 운동성, 연령, 불안정성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수술적 치료법으로는 활동성이 많은 중대형견에 적당한 골절술(경골조면 전위술, tibial plateau leveling osteotomy:TPLO)을 실시하거나, 그 외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관절강내 방법과 관절강외 방법으로 손상된 전십자인대를 단단한 봉합사로 대체할수 있게 합니다.
수술적 방법과 병행하여 비수술적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진통제, 운동 처방, 관절 보조제, 의료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과한 활동을 제한시켜 재활하는데 그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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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후는 어떠한가요?

수술후 가정 치료법은 위험하므로 수술 후 일정 기간은 완벽히 통제된 공간에서 초기에는 극히 적은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점 관절 운동량을 늘리면서 관리하여야 합니다. 미숙하고 통제되지 않은 과도한 운동은 회복률을 일부 혹은 매우 떨어뜨립니다. 봉합사를 이용한 수술의 실패는 재수술이 가능하나, 골절술의 실패는 모다 더 침습적인 수술법을 필요로 하므로, 최소 8주간은 뛰거나 점프 등을 제한한 적절한 수술후 운동제한 처치가 중요합니다. 또한 활동 조절은 근육량과 관절 가동 기능을 유지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재활치료는 수술법에 상관없이  회복을 빠르게 하여 좋은 결과를 낳는데 매우 도움이 되며, 그 종류로는 수동운동, 균형 운동, 제한된 보행, 저주파 요법, 레이저 요법, 초음파 요법 등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